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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도서]52층 나무 집
작성자 금정도서관 등록일 2016/09/02
저자 앤디 그리피스
출판사 시공주니어
출판년도 2016
청구기호 C843-그29오
첨부파일 3.jpg (436 kb)
3.jpg
끝없이 치솟는 [나무 집]의 인기!

★ 영국, 미국, 호주, 중국, 네덜란드, 프랑스, 독일, 그리스, 일본, 한국, 노르웨이, 폴란드, 포르투갈, 러시아, 스페인, 스웨덴, 터키, 브라질, 베트남, 타이완 등 20개국 출간!
★ 2015 호주출판업상(ABIA) 올해의 책 수상
★ 3년 연속 호주출판업상(ABIA) 올해의 어린이책 수상
★ ‘세계 기네스북(나무 복장 하고 모이기)’에 영감을 준 바로 그 책!
★ 호주 ‘책을 읽자!’ 선정 내려놓을 수 없는 책 50
★ 환경정의 선정 올해의 환경책 수상

깨알 재미로 독자들을 사로잡는다. _퍼블리셔스 위클리
독자들이 열광하는 야단법석 유머! _북리스트

화장실도 한 번 안 가고 다 읽었어요.
상상한 모든 것이 갖춰진 꿈의 집!
아이가 엄마 아빠한테 추천한다며 꼭 읽어 보래요.
마르고 닳도록 보고 또 보는 책!
왜 이제야 알았을까요? 13층, 26층도 사러 갑니다.
아이가 목 늘어나도록 기다리고 기다려 아끼고 아껴 봐요! - 독자 서평 중에서

어느새 ‘52층 나무 집’이다!
처음 《13층 나무 집》이 소개되고 1년. 나무 집은 어느새 ‘52층’으로 높아졌습니다. 이제 더는 놀라울 게 없을 것 같은데, 《52층 나무 집》에는 거대 헤어드라이어, 만능 변장 기계 5000, 흔들 목마 경마장, 닌자 달팽이 훈련소 등 기발한 것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리고 늘 그렇듯이 앤디와 테리가 ‘52층 나무 집’을 즐길 새도 없이 출판사 사장 큰코 씨의 원고 독촉 전화가 걸려 와야 하는데…… 조용합니다. 앤디와 테리는 뭔가 이상하다 느끼고 큰코 출판사로 찾아갑니다. 그런데 큰코 씨가 보이지 않습니다. 앤디와 테리는 ‘큰코 사장님 실종 사건’의 중요 목격자인 애벌레와 바닥에 널브러진 채소 잎사귀 단서를 발견하고 수사에 나섭니다. 과연 두 탐정(?)은 큰코 씨를 찾을 수 있을까요? [나무 집] 시리즈의 독자라면 이미 알겠지만, 앤디와 테리에게 셜록 홈스의 추리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명탐정 티미’만큼이라도 해내길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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