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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도서]맹탐정 고민 상담소
작성자 금정도서관 등록일 2020/01/19
이선주 지음
문학동네
2019
813.6-이54맹
첨부파일 8954657885_1.jpg (338 kb)
8954657885_1.jpg
“이 소설에는 언뜻 사람의 얼굴과 마주한 것만 같은 순간들이 있다”는 평을 받은 소설 <창밖의 아이들>로 제5회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 대상을 수상한 이선주 작가의 작품으로, 바닷가 작은 마을 산이군의 유일한 탐정, 맹승지의 활약상을 담은 청소년 소설이다. 건강하고 유쾌한 캐릭터들, 종횡무진 짐작할 수 없이 전개되는 사건, 달그락거리는 유머로 가득 찬 문장들로 한번 잡으면 끝까지 놓을 수 없다.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인물들을 만들어내는 작가의 특기가 더욱 선명하게 발현되었다.

중학교 1학년 맹승지는 명석한 추리력과 뛰어난 관찰력, 남다른 사명감으로 똘똘 뭉친 산이군의 유일한 탐정이다. 탐정으로 유명해져서 얼른 이 마을과 답답한 가족으로부터 떠나는 것이 맹탐정의 꿈이다. 맹탐정의 가족은 얄미운 여덟 살 동생 맹승현, 타지에서 고등학교를 다니는 언니 맹승옥, 맹탐정이 싫어하는 말들만 귀신같이 골라서 하는 엄마와 자아인지 짜장인지를 찾아서 집을 나가 방황 중인 아빠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유일하게 승지의 마음을 알아주는 할머니가 있다. 할머니는 맹탐정이 외롭다고 하면 ‘승지가 외롭구나.’ 해 주고, 엄마가 머리 나빠진다고 주지 않는 커피도 얼마든지 내어준다. 커피 한 잔 마셨다고 나빠질 머리면 안 마셔도 이미 나쁜 거라는 명쾌한 논리로 말이다.

“또 없어졌대! 세 달 사이에 벌써 두 번째야.” 윤미의 핸드폰 분실 사건을 시작으로 맹탐정의 본격적인 활약이 펼쳐진다. 사건의 본질을 잠시 오해하거나, 순대 염통의 맛에 취해 미행에 실패하는 등 약간의 난관이 있었지만 효과적인 해결책을 제시해 윤미와 정아, 용우의 인정을 받은 맹탐정, 이제 사건 의뢰가 빗발칠 것을 기대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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